‘완벽한 몸매 과시’ 김희정, 비키니로 드러낸 “군살 없는 복근에...삼촌 원빈도 놀랄 듯!”

김희정이 우아하게 칵테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김희정이 1일 자신의 개인 SNS 채널을 통해 “Sipping on sunshine with Jamu(자무와 함께 햇살 마시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발리의 한 고급 리조트 바에서 촬영된 것으로, 김희정은 그녀만의 독특하고 화려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흰색 크로셰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칵테일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 드레스는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으로, 섬세하고 복잡한 무늬가 특징이며, 반투명한 소재는 그녀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머리에 꽂힌 프랑지파니 꽃은 열대 지역의 느낌을 살려, 휴가지에서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출해냈다.





배경의 바는 넓고 개방적인 공간으로, 고급스러운 목재 재료와 현대적인 디자인의 조명 설비가 돋보인다.

바텐더는 전문적인 유니폼을 입고 주의 깊게 김희정을 바라보고 있으며, 이는 사진 전체에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더한다.

한편, 김희정의 이번 포스팅은 단순히 근황을 알리는 것을 넘어서, 그녀가 지닌 독특한 스타일과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팬들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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